항상 친정어머니와 시어머니께 건강 반지를 해드려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
때마침 두 분 모시고 지난 크리스마스 때 강원도 다녀오던 길에 수원에 위치한 매장에 들렸습니다.
사장님이 일요일이라서 매장오픈이 안된 상태였지만 방문한다고 하니 일부러 출근하셨네요. ^^
깔끔한 매장과 어울리게 예쁜 사장님 덕분에 두분께 건강반지 해드리게 되어 연말엔 뜻깊게 보냈습니다.
이렇게 사진을 찍고 보니 두어머니 모두 손이 많이 늙으셔서 가슴이 찡해집니다.
서비스로 두 어머니와 우리 부부도 맥파 검사까지 해주셔서 건강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었네요.
지금은 두 분께서 반지를 착용하신지 1주일 지났으며 아직은 확연하게 변화되는것은 확인할수 없지만 지압의 효과가 있을꺼라
믿고 새해엔 더욱 건강하게 오랫동안 계시기를 소망합니다.^^
조만간 우리 가족 건강 반지도 할 생각입니다.
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^^**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