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는 40대 후반으로 직장생활을 하는 가정주부입니다.
친한 친구의 소개로 루스텅 지압반지를 알게 되었고 그러던 중 남편이 손저림 현상이 심해서
젓가락을 사용하는 잠깐 동안에도 몇 번씩 손목을 흔들면서 식사를 할 정도로 혈액순환에
문제가 있었습니다
큰 기대없이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....
무난히 낄 수 있는 첼린지 셋트를 구입해서 착용했는데 열흘 정도 지나면서 피부로 느낄만큼
손저림 현상이 많이 줄어 들었습니다
효과가 없었다면 답답해서 뺏을텐에 지금은 착용한지 한달 정도 됐는데 손가락에서 빼지를
않는답니다
남편의 이런 모습을 보면서 나 또한 생리통과 어깨 통증이 심해서 고급 브랜드라 몇 번을
망설이다가 플라워(13호)을 구입했습니다
처음 며칠 동안은 적응이 안된 상태라 불편하고 돌기와 맞다는 부분이 아픈것 같던이 일주일이
지나면서 어깨가 한결 부드럽다는 느낌을 경험합니다
우리와 같이 중년에 혈액순환이 안 되어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고 발전하는
루스텅을 기대하면서.
댓글목록
작성자 컨비네어
작성일 2015-10-14
평점
너무나도 감사드려요:)
앞으로도 고객님들의 건강을 우선시하며 정성드려 만들겠습니다. 감사드립니다.♡